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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 모바일방송 - (1)위성DMB와 지상파DMB

[알아봅시다] 모바일방송 - (1)위성DMB와 지상파DMB

방송 전송방식따라 차이 시스템도 유럽식ㆍ일본식

 

여러분은 무엇으로 TV를 시청하고 계십니까? 전통적인 텔레비전수상기? PC? 아니면 가끔 휴대폰도 이용하십니까?

요즘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손안의 TV'로 불리는 위성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가입자가 지난 5월 상용화 후 11월9일 현재 25만을 넘었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지상파DMB까지 본방송을 시작하면 휴대폰TV 시청 광경은 더 자주 눈에 띌 것입니다.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유선전화 가입자 수를 누르듯 머지 않은 미래에 모바일방송 가입자수가 고정형 TV 시청자 수를 넘어설지 모르겠습니다.

전세계는 이미 모바일방송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모바일방송 기술로는 유럽의 DVB-H, 미국의 플로(FLO), 우리나라의 지상파DMB와 위성DMB가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의 `준(June)' `핌(Fimm)'로도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지만 이는 무선인터넷의 멀티미디어 기능이지 방송기술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도입ㆍ채택한 위성DMB(S-DMB)와 지상파DMB(T-DMB) 기술은 무엇이고 어떻게 다를까요.

위성DMB(S-DMB), 지상파DMB(T-DMB)와 기술적 차이 = 둘 다 이름에 `DMB'가 붙어있습니다. DMB란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의 약자로 우리나라 방송법에는 `이동멀티미디어방송'이란 용어로 수용됐습니다. DMB는 디지털비디오, CD급 음질을 제공하며 이동통신망과 결합해 각종 부가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방송 전송형태입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는 위성DMB는 위성체인 `한별위성(동경 144도)'을 통해 방송을 전송합니다. 위성DMB사업자인 TU미디어의 성수동 방송센터에서 위성주파수(Ku밴드)를 통해 위성을 향해 방송채널(현재 비디오11개, 오디오26개)을 쏘아 올리면(업링크), 위성이 이를 DMB용 주파수(S밴드)를 통해 차량용 또는 휴대폰 전용 단말기에 내려보냅니다. 이때 위성의 전파는 직진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건물이나 산 등 장애물 앞에서 꺾여 버립니다. 간혹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수신기가 달린 고속버스를 타고 달리다 터널 안에서 서비스가 먹통되는 일을 경험하는데 같은 이치입니다. 이를 보완하려면 중계기(갭필러)가 필요합니다. 특히 휴대폰 결합형 단말기를 위해서 지하철 지하구간에 갭필러가 집중적으로 깔립니다.

이와 달리 지상파DMB는 지상 송신소를 사용해 전파를 보냅니다. 서울은 관악산과 용문산에 송신소가 마련됐는데, 출력의 한계 때문에 전파는 수도권을 넘지 못합니다. 지상파DMB는 일반TV와 마찬가지로 주파수 대역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지상파DMB에 VHF TV채널 12번(204~210Mhz, 6Mhz)과 8번(180~186Mhz, 6Mhz)을 할당했고, 지상파DMB 6개 사업자가 이를 각 2Mhz 블록씩 할당받아 사용합니다.

위성DMB는 주파수 대역폭을 지상파DMB보다 뛰어난 UHF 2630~2655MHz (25Mhz)를 사용합니다.

둘은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지상파DMB는 본래 유럽의 디지털라디오 규격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유럽각국이 결성한 `유레카-147' 프로젝트 그룹의 시스템(시스템A)을 따릅니다. 위성DMB는 일본식인 시스템E를 따릅니다. 시스템E 방식은 이동통신 관련 기술인 CDM(코드분할다중화: Code Division Multiplex)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통신사업자가 기술을 사용하기 유리합니다.

둘의 동영상압축규격은 `MPEG-4 AVC(H.264)'로 같습니다. 오디오압축규격은 지상파DMB가 MPEG2의 AAC(Advanced Audio Codec)를 보완한 `MPEG-4 BSAC'(Bit Arthmetic Coding)'를 사용하며 위성DMB는 `MPEG-2 AAC+'를 씁니다.

기술적 차이 외에 가격제(위성은 유료, 지상파는 무료), 지상파TV의 재송신 여부에 따른 콘텐츠 차이, 전국서비스냐 방송권역서비스(지상파DMB는 수도권 외 지방 5개권역)냐 등 정책적으로도 서로 다릅니다.

◇DMB의 도입 역사 = 라디오 디지털 전환을 위해 1987년 유럽 각국은 `유레카-147(Eureka-147)' 프로젝트그룹을 결성하고 1995년 영국BBC가 지상파DAB를 개시합니다. 음성에다 일부 데이터방송을 추가한 `DAB'를 우리나라 정보통신부가 1997년에 도입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2001년12월 정통부가 `유레카-147'을 국가표준 방식으로 정하고 여기에 멀티미디어 개념이 강화되면서 우리나라는 2003년에 DAB란 이름을 DMB로 바꿨습니다.

위성DMB는 정부가 아닌 민간사업자로부터 출발했습니다. SK텔레콤이 2001년9월에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위성망국제등록을 신청하고 KT도 2002년 4월에 신청했습니다. 이어서 2003년4월 정통부가 위성DMB의 기술 표준으로 SKT가 요구한 `시스템E'를 채택했고 2003년11월5일 SKT는 위성DMB 컨소시움을 구성합니다. 이듬해인 2004년 1월1일 TU미디어가 출범하고 그 해 3월 13일 세계최초의 위성DMB용 위성 `한별'이 발사됐습니다.

한지숙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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