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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의 역사

1.러시아의 치올코프스키

최초로 로켓을 이용할 생각을 한 사람
그의 생각은 로켓이 윗 부분에 사람을 태우고, 아래에는 연료통을 달아 우주로 내보내는 것

2. 미국의 고든

치올코프스키의 연구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액체로켓을 개발
결국 1926년, 액체 로켓의 발사실험에 성공 그러나, 로켓을 이용한 인공위성을 발사를 실현시키는 것은 당시로서는 불가능

3. 제 2 차 세계대전 중, 독일을 중심으로 하여 급속한 진보가 이루어짐

4. 1957년 10월 4일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의 발사를 소련에서 성공시킴
이 최초의 인공위성의 본체는 공 모양이며, 지름이 58cm로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고, 그 속에는 전원과 송신기가 들어 있었다. 전체의 질량은 83.6kg이다. 특별한 관측 장비를 싣지는 않았다.

5. 1957년 11월 3일 - 소련은 스푸트니크 2호를 쏘아 올림

1호질량의 6배 남짓인 580kg이며, 그 안에는 개와 많은 관측 기기를 실었다.

6. 1958년 1월 31일 - 미국도 드디어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

이 때부터 개, 원숭이 등이 생물을 태운 위성, 달을 향해서 보내는 달로켓, 인공위성을 다시 지상으로 회수하는 기술, 우주유영, 달표면 탐사기 등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어 미국과 소련의 치열한 우주개발경쟁이 시작되었다.